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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 앞바다에 펼쳐진 대규모 민·관·군 해상안전훈련


발행 2019년 05월 279호 조   회 173
첨부파일 캡처.PNG (80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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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9척, 12개 기관 훈련 참여

 최근 발생한 러시아 선박의 광안대교 충돌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만일에 있을 해상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남구가 지난 4월 12일 용호동 동생말 앞 해상에서 대규모 해상훈련(2019 재난대응안전부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규모 면에서 기초자치단체로는 이례적이다.
 2천톤급 선박 등 9척의 선박과 12개 기관 150명의 인원을 동원한 대규모 민·관·군 합동 해상재난대응 훈련이었다.
 남구는 신선대·감만터미널, 용호부두, 오륙도 유람선 선착장, 소규모 어항이 있어 항상 선박사고 발생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역인 만큼 해상 안전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은 부산시, 부산해양경찰서, 해군작전사령부, 부산항만소방서, 국립해양조사원, 해군작전사령부, 용호어촌계, 자율방재단, 한국해양협회 동부산 남구구조대 등 해양 사고와 관련된 기관과 민간단체의 전폭적인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훈련은 유람선 화재발생이라는 가상재난에 따른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으며 △훈련메시지 부여 △유람선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 △해경 및 유관기관 합동 수습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으로 보는 2019 재난대응안전부산훈련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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