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남구 UN평화문화특구' 지정이 2020년까지 3년간 연장됐다. 남구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제42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특구 기간 연장 및 사업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남구UN평화문화특구는 2010년 2월 UN사무국으로부터 세계에서 유일하게 UN명칭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아 그해 5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유엔기념공원 일대 57만4147㎡가 UN평화문화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8년 간 11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엔평화기념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건립 등 5개의 특화사업을 완료했다. 현재는 유엔참전기념거리 조성사업과 청년창조발전소 건립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구 지정이 3년간 연장됨에 따라 유엔평화문화 컨텐츠사업 개발과 남구의 지역 브랜드 가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607-4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