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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맞은편 … 상품개발 등 일자리창출 기대
남구 관내 4개 대학의 청년 창업을 돕고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창조발전소 고고씽잡'이 경성·부경대 대학가에 문을 열었다. 부산진구(동의대), 금정구(부산대)에 이어 부산에서 세 번째다. `청년창조발전소 고고씽잡'은 부산시 보조금 39억원으로 대연동 540-8번지(부경대 정문 맞은편)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을 매입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연면적 1,149.45㎡ 규모로 지하 1층에는 창조공작실, 1층 갤러리, 아트샵, 2층 영상실·창작실, 3층 공연장, 4층 미디어강의실, 5층 애니메이션 영상제작실로 꾸며졌다. 청년창조발전소는 대학과 청년이 어우러져 문화, 예술, 공연 및 콘텐츠 개발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청년들이 창작 활동한 상품개발로 수익창출, 나아가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도울 예정이다. 청년창조발전소의 운영은 동명대학교를 비롯한 부경대, 경성대, 부산예술대, 부산국제디자인제, 유니온키드, 극단도깨비, 광안공예연구소 등 8개 기관 및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청년창조발전소는 27일 개소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청년창조발전소를 조성한 남구청은 동명대학교와 시설·프로그램 진행 등 운영을 총괄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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