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 십시일반, 묵묵히 나눔의 가치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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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홍보담당관 | 등록일 | 2025/11/04/ | 조 회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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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십시일반, 묵묵히 나눔의 가치 실천" 설립 20주년 맞은 (사)나눔재단 "나눔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정기 후원금이나 자원봉사도 좋고, 여의치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이나 의류, 가전제품 등을 나눔가게에 기증해 주셔도 환영합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묵묵히 실천해 온 남구의 대표적인 민간 복지단체인 (사)나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나눔재단의 뿌리는 1990년대로 거슬러 간다. 재단 설립자인 조점동 초대 이사장이 자신의 집 앞에 버려지는 멀쩡한 물건들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누는 `아나바다 운동'을 시작했고 이어 문현동 자신의 건물 1층에 나눔가게를 운영했다. 나눔가게를 거쳐 2005년 4월 민간 복지단체인 (사)나눔재단이 설립되면서 남구 전역에 선한 영향력을 주기 시작했다. 나눔재단은 지난 20년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쳐왔다. △불우이웃 반찬 나눔 △김장 지원 △설·추석 떡국 떡 나눔 △복날 삼계탕 나눔 △청소년 학원비 지원 △다문화가정 아동 의료비 지원 △독서 문화상품권 지원 △어르신 영양지원(고단백 음료 제공) 등 나눔재단의 온기는 남구 곳곳에 스며들었다. 재단 운영은 후원자의 기부금과 나눔가게의 판매 수익금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기부금과 물품이 줄면서 재단의 활동도 위축됐다. 현재 정기 후원회원은 150명 수준이다. 나눔재단은 지난 5월 이은봉 전 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활기를 띄고 있다. 지역에서 20년 이상 봉사활동을 펼쳐 온 이사장은 봉사자와 회원 발굴 그리고 관내 기업, 기관, 단체 등에서 협력과 후원을 이끌어 내는 데 전력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커피 한 잔 값의 후원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며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나눔재단에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재단에서는 자원봉사자와 회원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후원금 기부는 소액부터 일회성 참여도 가능하며 후원 물품은 직접 나눔가게(남구 수영로 53, ☎637-1331)로 가져오거나 양이 많으면 수거도 가능하다. 정지경(남구자원봉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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