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지방선거 남구 선거구 획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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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등록일 | 2022/04/30/ | 조 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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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정수 14명 → 13명, 1명 감소 구의원 선거구 6개 → 5개 시의원 선거구역 일부 조정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남구 선거구가 획정됐다. 시의원(광역의원) 선거구는 기존 4개 선거구가 유지되지만 선거구역은 일부 변경됐다. △제1선거구는 대연4∼6동·용당동·감만1∼2동·우암동 △제2선거구는 문현1∼4동 △제3선거구는 대연1·3동 △제4선거구는 용호1∼4동으로 획정됐다. 시의원 선거구는 1개 선거구에 1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반면 구의원(기초의원)은 기존 6개 선거구에서 1개 선거구가 없어져 5개 선거구로 조정됐다. 선거구 조정에 따라 기존 정원 14명(정당별 비례대표 2명 포함)에서 13명으로 1명이 줄었다. △가선거구(2명)는 대연4∼6동 △나선거구(2명)는 용당동·감만1∼2동·우암동 △다선거구(2명)는 문현1∼4동 △라선거구(2명)는 대연1·3동 △마선거구(3명)는 용호1∼4동으로 정해졌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구 주민은 부산시장, 부산시교육감, 남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시의원비례대표(정당), 구의원비례대표(정당) 등 모두 7명을 선출한다. 선출된 단체장과 의원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주민은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7∼28일 이틀간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 시의원 4개 선거구 유지, 선거구역 일부 변경 □ 구의원 선 거 구:6개 선거구 → 5개 선거구 의원정수:13명(지역구 11, 비례대표 2)▶지역구 의원 1명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