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행복한 남구를 위해 발로 뛰는 구청장, 오은택입니다
주피터 프로젝트 반대 입장문 | |||
---|---|---|---|
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조 회 | 178 |
날 짜 | 2019-03-14 | ||
첨부파일 |
190314_주피터프로젝트해체촉구집회(16).JPG
190314_주피터프로젝트해체촉구집회(2).JPG 190314_주피터프로젝트해체촉구집회(3).JPG 190314_주피터프로젝트해체촉구집회(12).JPG 190314_주피터프로젝트해체촉구집회(13).JPG 190314_주피터프로젝트해체촉구집회(14).JPG 190314_주피터프로젝트해체촉구집회(15).JPG 190314_주피터프로젝트해체촉구집회(16).JPG |
||
최근 언론보도로 미8부두가 주한미군의 생화학 실험장으로 확인이 됨에 따라 남구민의 안전을 위해 박재범 남구청장이 직접 미군에 주민설명회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아 주피터 프로젝트 반대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박 구청장은 "2016년에도 주피터 프로젝트에 대한 의혹이 일었지만 국방부에서 우리 구로 회신한 자료에 의하면 부산 제8부두에서는 어떠한 검사용 샘플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 2019년 미국 예산 평가서에 살아있는 매개체 실험을 명시하고 2018년 예산 평가서에는 대규모 살아있는 매개체라는 표현 등으로 주한미군의 제8부두에 시료 반입 등 8부두가 미군 생화학 실험장으로 확인된다"며 이어 "8부두가 위치한 우리 구 입장에서는 더 이상 주한미군과 국방부의 답변만 믿을 수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재범 구청장은 주피터 프로젝트 해체를 강력히 주장하며 우리 구 관계 공무원과 주민대표 등이 국방부 방문시 적극 협조 및 제8부두 관련 시설을 공개하고 주민설명회 개최등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