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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질문제목 질문내용 으로 된 표
질문제목 참살이 포크아트 어이없어요!
질문내용 가을 참살이센터에서 포크아트 수업받은 수강생입니다.

12월에 전시회 한다고 총 네작품 중 두작품 제출하고
12월에 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1월에도 연락이 없어서.
참살이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받으신 분은 모른다고 하여서
학습관매니저 전화번호를 알았습니다.

문자로 누구며 작품 두점 언제주냐고 했더니
문자로 담주중 공시해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다려도 공지는 없고
저는 전화번호를 저장해주지 않아 연락처를 다시 모르게되었습니다.

2월에 다시 참살이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받으신 분은 모른다고 하여서
학습관매니저 전화번호를 한번 받은적이 있다고
번호를 알수있냐고 하니
전화번호 아는 분이 몇일 못나온다고 하여
제번호랑 이름을 남겼습니다.

오늘 070으로 전화가 한통이 왔던데.
누구라는 말도 없이...계속 말씀을 하시더군요.
누구냐고.. 매니저 전화번호 아는 분이냐고?했더니 매니저래요.

공지 주신다더니 공지도 없고 언제 작품 주시냐고 하니
누구 한사람이 와서 작품 다 가져갔다고
자기도 모르게 가져가버려 자기가 화가나고 황당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강자 회원명부도 제출하고 없고
재료비를 돈주고 수강한것도 아니고
무료로 받은거니 자기는 책임이 없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떤경로로 일을 맡게 되신건지 모르겠지만
그쪽으로 명부를 다시 받아 전체 문자를 돌리던지.
출석부 차례로 전화를 몇통 해보면 친했던 한무리가 있었는데
출석부 앞쪽부분에 있었던 사람들인거 같은데..
몇통해보면 누가 가지고 갔는지 알거다
라고 말을 했어요.

그러면서 저는 매니저님 전화번호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니
확인하시고 꼭 연락달라고 말하는데
갑자기 승질을 승질을 내시면서..

자기전화번호는 못알려준다고!!!!

아무나 알려줄수없다고!!!!

줄줄줄~~ 이야기하는겁니다.

전 전화번호 알려달라고도 하지 않았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름도 안물어봤어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하니
4세 아들이 와서 엄마 화내지마라라고 하는겁니다.
일단 완전 기분상해서 전화를 끊었는데
5~10분뒤 전화가 또 왔네요...

가져간 사람 전화번호를 불러주는겁니다.
매니저님이 전화해보시고 확인하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

고래고래 소리질르길래

일단 전화번호 메모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금방 가져간 분 연락처를 알수 있으면서~ 말하고 있는데

뚝!!! 전화를 끊어버리는 겁니다.

완전 열받아 발신전화로 전화를 거니 바로 또 끊는겁니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머하자는건지....

네이버로 검색해서 참살이에 전화를 걸어서
포크아트 담당했던 학습관매니저 성함이 머냐고 하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때 아마 옆에 있었을꺼에요.
매니저가 참살이에서 전화하는 거라고 했거든요..
완전 어이없네요...


가져가셨다는분과 통화를 했는데
수업들은 아시분들꺼 대신 챙겨준거지
제꺼는 안가져갔다고
열심히 만든거 왜가져갔겠냐고 하시네요...
한번 참살이 가보라고 말씀하시고...

가을에 열심히 작품 만들어
갑자기 전시회한다고 마지막에 작품 두점씩 내라고 하더니
제 작품 분실하고
매니저한테 어이없는 일 당하고
제가 열받아 있으니 아들은 제 눈치살피고...
뭔 이런일이 있는지...
욕나오는 상황이네요...

그 매니저는 도대체 머하는 사람인지...
말하는데 전화는 왜 끊고
전화하니까 다시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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