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신문 > 다복동
내품에 복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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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문화미디어과 | 등록일 | 2023/02/01/ | 조 회 | 78 |
첨부파일 | |||||
■ 신 예 원 (22년 7월 21일 출생) 우리 부부에게 너무 큰 선물처럼 와준 우리 딸 예원이 아빠 엄마가 앞으로도 더 사랑하고 잘해주고 이뻐해줄테니깐 예원이도 항상 건강하고 착하게 잘 커야 돼 많이 사랑해 신예원♥ ■ 김 리 안 (22년 8월 5일 출생) 똑순이, 리안아♥ 아빠, 엄마에게로 와주어서 고마워. 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앞으로 우리 가족 태훈, 보람, 리안 행복하게 살자! 리안아 사랑하고 축복해♥ ■ 목 시 훈 (22년 10월 22일 출생) 안녕 시훈아. 열달동안 엄마 배속에 있다가 나온다고 고생 많았어∼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리 소망은 시훈이가 건강하게 사고없이 행복하게 사는거야. ■ 류 도 준 (22년 12월 5일) 우리 집 막내 아들 도준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도준이는 지금처럼 건강하기만 하자! 엄마아빠가 항상 도준이를 응원하고 사랑해♥ ■ 이 다 온 (22년 12월 19일) 하나님! 소중한 선물을 저희 가정에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온아,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많은 복을 누리기를 기도해♥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서 세상의 빛으로 밝게 빛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