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 베스트 3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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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문화체육과 | 등록일 | 2017/11/24/ | 조 회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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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공무원 노조 설문 남구 공무원노조(지부장 박지훈)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에 대한 조합원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같이 근무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에 윤명진 안전도시과장, 김상수 기획감사실장, 김창희 주민생활국장이 베스트 3에 뽑혔다. 노조는 이들 3명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다. 1위를 차지한 윤 과장은 "칭찬보다는 더 잘하라는 회초리로 받아들이겠다"며 웃었다. 이번 조사는 9∼6급 직원 412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