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신경 써 주시고 울며 찾아와도 도움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함.(정선자 님) ▷너무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고마움.(최병현 님) ▷힘든 가정사로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상담을 하면서 속이야기를 들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마음에 감동 받았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알아봐 주고 조그만한 것도 신경써 주겠다고 자주 연락 달라는 말에 너무 감사했음.(미상) ▷항상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함.(이혜정 님) ▷방문 시 너무 친절하게 안내를 잘해주고 잘 모르는 내용을 상세히 알아듣도록 설명해줌. 어르신들이 자식 못지않은 관심과 배려로 좋아하심.(유영남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