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 있어 행복한 한가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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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4/14/ | 조 회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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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업·주민들 성·금품 2억8190만원 저소득층 전달 남구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모았다. 모두 2억8190만원(성금 1억4390만원, 성품 1억3800원)의 성금·품을 모아 관내 저소득 3705세대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 192곳에 전달했다. 특히 한국남부발전(주)이 긴급생계지원 및 주거환경개선 명목으로 1억원 가까운 성금을 지원해 변함없는 남구 사랑을 보여줬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 (주)미륭레미콘(용당동 소재)에서 100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중부지사 20만원, 세방이의순재단이 9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기탁하는 등 기업체 후원이 잇달았다. (사)나눔재단이 쌀 100포와 라면 100박스 등 510만원 상당 성품과 남부산우체국 사랑나눔회에서 쌀 55포(150만원 상당), 남구행정동우회에서 성금 50만원, (주)부영마을버스 승무원 일동이 170만원, 대영교회에서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 상당, 부산해동로타리클럽에서 참치선물센트 100개 300만원 상담을 기부했다. 또 감만동에 자동차 부품대리점을 하는 한신상사가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200장을 기탁하는 등 관내 기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