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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제21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정보를 제공하는 표 - 글번호, 발행년도, 월, 호수, 제목로 구성된 표입니다.
제21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
작 성 자 문화체육과 등록일 2016/10/26/ 조   회 537
첨부파일 9-24-1cw20.JPG (304 kb)

제21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

 


 


 제21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받은 6명의 수상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일반상의 애향부문 수상자 박동민(48)씨는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로 매주 무료연극지도 자원봉사활동으로 문화소외계층에게 연극을 통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구 뿐 아니라 부산 각지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하여 남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봉사부문 수상자 김연순(53) 씨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충렬라이온스클럽, 아이코리아 등 각종 단체 활동을 통해 홀로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효행부문 수상자 권진선(48) 씨는 1996년부터 3대가 함께 거주하면서 거동이 불편하신 시어머니의 손과 발이 되어 지극정성으로 모셔 가정과 이웃에서 효행사상 실천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또 특별상 교육부문 수상자 황규업(59) 씨는 성동중학교 교감으로 남부교육지원청 관내의 학교에 오랜 기간 교사, 교감으로 재직하면서 남구의 교육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학생들이 수준 높고 특색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했다.
 치안부문 수상자 허진봉(39) 씨는 남부경찰서 경무과에 근무하면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여 경찰 추진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확산시키는 등 치안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한 공이 크다.
 소방부문 수상자 안장모(39) 씨는 남부소방서 감만119안전센터에 근무하면서 재난현장에 출동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증가하는 생활안전분야 소방활동도 신속한 현장활동을 실시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구조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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