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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부경대 골목 260m `향파문학거리' 완공)정보를 제공하는 표 - 글번호, 발행년도, 월, 호수, 제목로 구성된 표입니다.
부경대 골목 260m `향파문학거리' 완공
작 성 자 문화체육과 등록일 2016/12/27/ 조   회 937
첨부파일 향파문학거리.jpg (342 kb)

부경대 골목 260m `향파문학거리' 완공



 


 


 


 부경대학교 골목길에 조성하던 향파문학거리가 완공됐다. 이로써 부산 최초로 문학가의 이름을 딴 `문학 거리'가 만들어졌다.
 남구는 2015년 4월부터 진행해온 향파 이주홍(1906∼1987) 선생을 기리는 문학거리 조성사업을 이달 초 완료했다. 부경대 대연캠퍼스 북쪽 담장 260m 휀스를 따라 향파의 문학작품을 다룬 액자형 전시물 60개를 설치했다. 불법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골목이 `문학 갤러리'로 화려하게 변신한 것이다.
 문학거리 조성사업은 대연3동 주민센터가 주민자치회 지역공동체형성사업으로 제안하면서 비롯됐다. 남구청으로부터 사업비 550만원을 받아 골목 진입로에 이주홍 선생의 안내이정표와 동판 패널을 설치하고, 사업 취지에 공감한 부경대 측이 같은 액수를 들여 상징 사인물을 조성했다.
 주민센터는 올해 들어 구청으로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2000만원을 배정 받아 지난 8월 260m 중 절반인 130m 구간에 액자 33점을 설치하는 1차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후 2차 사업으로 2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나머지 구간에도 갤러리 작품을 설치했다. 문학거리에 배치된 작품 선정에는 부경대 남송우 교수(국어국문과), 액자 디자인은 홍동식 교수(시각디자인과)가 맡아 진행했다.
 소설가이자 아동문학가인 이주홍 선생은 1949∼74년 부경대의 전신인 부산수산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했다. 선생은 일제강점기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문학 대부'로 불렸다.
 ☎607-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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