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부경찰서·여성회관 300세대 행복주택 짓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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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문화체육과 | 등록일 | 2016/09/28/ | 조 회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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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후보지 추가 선정
대연동 옛 남부경찰서와 부산여성회관이 청년세대의 주거 안정을 돕는 행복주택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16 행복주택 후보지 지자체 제안 공모'에 이 부지가 추가 선정되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