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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19대 대통령선거 사무업무 본격 돌입
작 성 자	문화체육과	등록일	2017/04/26/	조 회	400
첨부파일	공명선거.png (583 kb)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남구는 선거지원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선거지원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사전투표일인 5월 4∼5일은 동별로 17개 사전투표소가 마련되고 선거 당일인 5월 9일은 관내 72곳에 투표소가 운영된다. 개표는 부산공업고등학교 체육관(청운관)에서 이뤄진다. 남구 내 예상유권자(4월 11일 기준)는 23만3769명이며 정확한 인원은 27일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