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 입구 옛 쓰레기소각장 소공원 조성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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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문화체육과 | 등록일 | 2017/01/25/ | 조 회 | 698 |
첨부파일 | 3-3bw10.jpg (111 kb) | ||||
연말까지 사업비 17억원 투입 신선대유원지 입구 자투리 공터가 소공원으로 조성된다. 남구는 사업비 17억원을 들여 과거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이곳을 연말까지 도심 소공원(4955㎡)으로 꾸밀 예정이다. 일대가 공원으로 조성되면 신선대 일대 난개발을 막고 신선대 관광자원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제등'은 신선대 정상의 여러 봉우리 가운데 낮은 봉우리로 `무지등'으로도 불린다. 꼭대기에 서면 망망대해가 펼쳐져 `일망무제의 산봉우리'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