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주택연금 등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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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4/15/ | 조 회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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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어떤 회사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 등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을 촉진할 목적으로 2004년 3월 출범한 공기업이다. 공사 설립과 동시에 국내 최초로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을 출시, 2013년까지 총 63만여세대에 61조원의 보금자리론을 공급했다. 2007년에는 노후 안정화를 위한 주택연금(역모기지론)을, 2012년에는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를 개선시키기 위한 적격대출을 출시하는 등 서민의 주거생활 안정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이밖에 서민들의 전세자금 등을 보증하는 주택금융신용보증, 유동화증권 발행 같은 업무를 본다. 2013년말 기준 총자산이 57조7059억원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산국제금융센터로 본사를 옮겨 2, 7, 23∼27층에 직원 513명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 이전으로 서면에 위치하고 있던 부산지사는 국제금융센터 2층으로 옮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