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남구 예산 2,656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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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6/07/ | 조 회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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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남구 예산이 2,656억원으로 확정됐다. 2015년도 예산 2,480억원보다 7.11%가 늘었다. 남구의회(의장 이호승)는 제240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일반회계 2,523억원과 특별회계 133억원을 합쳐 2,656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 확정했다. 내년 예산은 경상 경비를 최대한 절감해 재정운용의 효율화와 건전화에 기여하고 각 동 주민숙원사업을 위한 예산편성 등 주민복리증진에 무게를 두고 있다. 내년 주요예산 중 남구 자체사업으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0억원 ▲방범용 CCTV 구축 1억5,300만원 ▲지진가속도 계측기 설치 1억5,000만원 ▲가로등 및 보안등 정비 4억1,400만원 ▲문현동 인각사∼벽화마을간 보도 조성 1억5,000만원 ▲대연동 청구아파트 일원 보도조성 1억3,000만원 ▲교통시설물 정비 1억5,600만원 ▲남구청 복합센터(별관) 건립 23억8,100만원 등 85억1,600만원이다. 국·시비 보조사업은 ▲기초연금 714억5,800만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165억7400만원 ▲ 생계급여 201억 200만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14억400만원 ▲국가필수 예방접종사업 27억 4,000만원 등 총 1454억 7,300만원이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