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남구 예산 5,692억원 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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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문화미디어과 | 등록일 | 2022/12/30/ | 조 회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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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429억 증가 남구가 2023년도 본예산 5,692억원을 확정했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5,573억원, 특별회계 119억원으로 2022년 5,263억원보다 429억원(8.15%)이 증가했다. 세입에서는 과세표준 인상, 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으로 재산세 및 지방소비세가 증가하고, 세출은 지역경제 회복, 복지정책 확대, 공공건축물 건립과 지역전략화 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 2023년 예산은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남구 주민의 안전 및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을 포함하고 있다. 복지정책 확대 3,400억원, 문현지구 풍수해생활권 재해위험지역 정비 26억원, 우암동 복합청사·인생후반전센터 개관 9억원 등이다. 기획감사실 ☎607-4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