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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료 지원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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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등록일 | 2022/09/06/ | 조 회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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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상가·공장 등 보험대상 취약계층에 보험료 전액 지원 남구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지자체에서 보조한다. 주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태풍·홍수·호우·해일·강풍·풍랑·대설·지진·지진해일)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풍수해보험 대상 목적물은 동산을 포함한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 등이다. 주택의 경우 보험료의 70∼92%, 온실·소상공인 상가·공장은 70%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재난지원금 수급자, 풍수해보험금 수령자, 재해취약지역 내 거주자 중 기초·차상위·한부모 계층에게 풍수해보험료를 전액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풍수해보험은 보험금이 확정되면 7일 이내 지급한다. 풍수해보험은 연중 상시 가입 가능하며, 주민이 DB손해보험·현대해상화재보험·삼성화재보험·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 등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안전총괄과를 통해 가입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 kore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전총괄과 ☎607-4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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