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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 (제9대 남구의회 의원 의정활동 포부)정보를 제공하는 표 - 글번호, 발행년도, 월, 호수, 제목로 구성된 표입니다.
제9대 남구의회 의원 의정활동 포부
작 성 자 소통감사담당관 등록일 2022/07/12/ 조   회 209
첨부파일
(※ 선거구역별, 성명 가나다순 소개)

박구슬 의원
(대연4·5·6동)
 올곧은 지난 4년에 더하여 함께 할 4년까지 더 바르게 하겠습니다. 재선의원으로서 남구 주민의 귀와 발이 되어 남구의회 의원으로서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남구 주민의 안전과 이익에 있어서는 예리하게 견제와 감시를 하되 협치하고 상생하는 남구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아이와 어르신 돌봄,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 재개발 재건축 등 주민의 생활과 안전으로 직결되는 현안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남구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올바른 남구의 행정이 펼쳐지도록 살피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서성부 의원
(대연4·5·6동)
 조례입법, 구정질문 및 5분 발언을 통해 감시·견제·대안 제시 등 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의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 업무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즉시 시정 요구하여 행정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집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철저한 결산 심사로 행정목적이 효율적으로 달성되었는지 검토하고 다음연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대한 지표로 활용하겠습니다.

김철현 의원
(용당,감만,우암동)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구의원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좀 더 많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무엇보다 `누구나 살고 싶은 남구'가 되기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입니다. 우리 구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자세히 살피겠습니다. 다름은 인정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사는 남구가 되도록 할 말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허미향 의원
(용당,감만,우암동)
 용당·감만·우암동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환경이 다소 낙후되어 있습니다. 이의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주민 분들의 조언이 이어졌고, 주민의견을 대변함에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버스 노선 연장 등 생활편의를 위한 정책결정이 이뤄졌습니다. 이제 다시 4년을 시작합니다. 초선 4년이 패기였다면, 재선 4년은 노련함으로써 지역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소통하여 몸으로 느끼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재선의원으로 선출해주신 감사함을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백석민 의원
(문현1·2·3·4동)
 제8대 남구의회에서 의장, 부의장을 역임한 만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현안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해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성실하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고, 일할 때는 당당하게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힘 있는 남구의회 의원이 되겠습니다. 주민의 권리와 지역발전의 청사진 제시는 물론 집행부와는 견제와 감시 속에서 협력자로 남구 발전에 각계각층에서 인정받고 전문성을 발휘하여 실망하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구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이종현 의원
(문현1·2·3·4동)
 남구의회에서 입법, 의결, 감시, 대변기능 등 남다른 의정활동을 펼쳐보고자 차근차근 하나하나 공부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남구청년연합회 회장은 물론 각종 봉사단체에서 오래도록 주민들과 소통해 온 듬직한 심부름꾼입니다. 문현동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게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경청하며, 언제나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김근우 의원
(대연1·3동)
 모두가 어려운 지금, 남구 주민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공동체 형성에 많은 관심과 노력 기울이겠습니다. 혼자보다 함께 할 때 이루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돌봄의 한 형태로 마을에서 아이들을 돌봄을 하게 되는 형태의 공동체가 형성된다면, 젊은 부부만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돌봄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더 좋은 교육을 받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얻으며 시니어는 돌봄의 공간에서 사람과 소통을 통하여 케어를 받는 복지가 이뤄져 보다 더 좋은 남구가 될 것입니다. 공동체 일원으로서 늘 주민과 함께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박창현 의원
(대연1·3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공존하는 대연동을 부산의 홍대거리, `경대거리'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재생자문위원회와 상권주민협의체 운영하여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만족하는 대연동을 만들겠습니다. 또,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에게 건전한 학습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에 제대로 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구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의 토대가 될 `구립 청소년 공부방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고선화 의원
(용호1·2·3·4동)
 당선 후 주민 위에서 대접받기를 바라면서 노력하지 않고 말로 하는 정치가 아닌, 주민이 원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꿰뚫어 볼 줄 아는 눈을 가져야 하고, 그런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역량 강화를 위해 공부에 매진하고, 지역구(남구) 및 부산시, 나아가 국가 정책방향을 상시 파악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며, 상황별 기조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박미순 의원
(용호1·2·3·4동)
 두 번의 의정활동 경험과 3선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부지런히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집행부가 우리 구민들이 원하는 행정이 무엇인지, 구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를 살피고 또 살피겠습니다. 차를 마신 지 반나절이 되었으나 그 향이 처음과 같다는 다반향초(茶半香初)의 뜻처럼 초선의원 때 가졌던 그 마음으로 구민들께 다가가겠습니다.

박 찬 의원
(용호1·2·3·4동)=
 용호동 주민 분들의 소중한 선택으로 제9대 남구의회 의원직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박찬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금 감사 말씀 전합니다. 저는 오로지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주민의 더 나은 내일 그리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려 합니다. 아울러 합리적인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의 눈높이로 구정을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임하신 권한의 무게를 잊지 않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경숙 의원
(비례대표)
 먼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을 강화하고 노후 교통시설물 점검 및 교체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청소년 및 청년을 위해 문현금융단지 입주기업이나 중소기업의 CEO 초청강연을 주선 하는 등 기업들과 꾸준히 소통하여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공주차장 설치, 전통시장 및 거주공간 환경개선,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 등 각 동별 현안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영경 의원
(비례대표)

 지금 저에게 가장 가까운, 남구 주민이 보호받는 정치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필요한 일들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정치가 특정 소수만이 참여하는 행위가 아닌,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목소리를 내고, 저는 그 목소리들을 외면하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반영하고 싶습니다. 여성과 청년 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젊은 인재로서 다양한 계층이 지방의회로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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