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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정책역량 강화 돕는 남구의회 정책지원관 지원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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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문화미디어과 | 등록일 | 2023/05/01/ | 조 회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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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의장 박미순)는 4월 24일부터 일반임기제 공무원(정책지원관) 채용을 진행한다. 구의원들의 조례 제정·개정·폐지,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조사, 시정질의서 작성, 공청회·세미나·토론회 개최 등 의정활동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지원관의 임기는 2년이고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13일 시행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따라 도입된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둘 수 있는데 남구의회의 의원 정수는 13명으로 지난해 3명의 일반직 공무원에 이어 이번에 나머지 3명을 일반임기제 공무원(7급상당)으로 채용한다. 남구의회 정책지원관 응시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8급(또는 8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4월 24일∼5월 12일(방문 및 우편, 남구의회 의정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5월 20일 전후(남구의회 홈페이지), 면접은 5월 26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 31일 예정이다. 남구의회 정책지원관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의회 홈페이지(의정활동→공지사항)의 `2023년 제1회 남구의회 일반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공고'를 참고하거나 남구의회 의정팀(☎051-607-6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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