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획·특집

home 부산남구신문 > 기획·특집
  • facebook
  • twitter
  • print
기획·특집 (캐나다 상원의원 남구에 감사 메일)정보를 제공하는 표 - 글번호, 발행년도, 월, 호수, 제목로 구성된 표입니다.
캐나다 상원의원 남구에 감사 메일
작 성 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4/04/08/ 조   회 8
첨부파일
캐나다 상원의원 남구에 감사 메일

연아 마틴 의원 등 "빼빼로·특집매거진 선물에 감동"

 남구의 특화된 보훈외교사업인 `유엔참전용사 빼빼로선물 보내기'가 현지에서 큰 감동을 주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있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지난해 연말 두 달간 턴투워드부산 오타와 행사 등 모두 5차례 빼빼로선물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알려 왔다. 남구는 롯데웰푸드와 부산지방보훈청 공동으로 지난해 10월말 캐나다와 인도, 독일 3개국에 빼빼로선물 패키지 550개를 해외 발송했다. 패키지에는 빼빼로 과자와 함께 남구가 제작한 특집매거진, 담요, 물병, 손수건, 대통령실 달력 등이 담겼다.
 한국계 최초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인 연아 마틴(Yonah Martin) 의원은 "놀라운 빼빼로 선물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추진한 남구청에 큰 감사를 전한다"고 이메일을 보내왔다.
 이밖에 턴투워드부산 행사를 제안해 세계적 추모행사로 발전시킨 언론인 출신의 빈센트 커트니 캐나다 참전용사는 항암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빼빼로 선물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남구와 관련된 특집기사를 작성해 전 세계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유족들에게 타전했다. 홍보담당관 ☎607-4077
목록

만족도조사 ㅣ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만족하셨습니까?

  • 5점(매우만족)
  • 4점(만족)
  • 3점(보통)
  • 2점(불만)
  • 1점(매우불만)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