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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묵직한 근·현대사의 바다에 `풍덩')정보를 제공하는 표 - 글번호, 발행년도, 월, 호수, 제목로 구성된 표입니다.
묵직한 근·현대사의 바다에 `풍덩'
작 성 자 문화체육과 등록일 2018/07/25/ 조   회 210
첨부파일


일제강제동원역사관 8~10월 명사 초청 인문학 향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윤태석)은 오는 8∼10월 역사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한국 근·현대사를 주제로 인문학의 향연을 펼친다.
 첫 강연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마련하는 `부산평생학습아고라'로, 8월 11일 오후 3시 역사관 4층 상설전시실 중앙홀에서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아직 끝나지 않은 8·15 이야기'라는 주제로 한국의 근·현대사를 살펴본다.
 역사관 인문학 특강은 8, 9, 10월 각 1강씩 모두 3강으로 역사관 6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진행된다. 1강은 호사카 유지 교수가 `공식문서가 고발하는 일본의 위안부 문제'라는 주제로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2시에 강연한다. 2강은 9월 15일 오후 4시 강성현 교수의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사진과 자료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3강은 10월 30일 오후 4시 `일본제국의 천황이 지배하는 동양건설과 역사왜곡'이라는 주제로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한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접수 마감한다. 신청 접수:부산평생학습아고라 ☎629-8632∼3, 또는 ☎580-9016, 역사관 인문학 특강 ☎629-8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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