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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그대들이 남구를 밝히는 의인들입니다)정보를 제공하는 표 - 글번호, 발행년도, 월, 호수, 제목로 구성된 표입니다.
그대들이 남구를 밝히는 의인들입니다
작 성 자 문화체육과 등록일 2018/02/27/ 조   회 482
첨부파일 이웃돕기유공자.png (726 kb)

그대들이 남구를 밝히는 의인들입니다

2017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


 


 남구는 2017년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지난 1월 19일 유공자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모병원은 개원10주년 바자회 수익금 5000만원을 남구청과 의료비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 101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안영자(광명아구찜 대표)씨는 CMS정기후원자로 3년간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9명에게 월 5만원씩 총 1845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하경용(일등식육점 대표)씨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과 세째 자녀 출산 가정 등 201세대에 400여만원 상당의 식육 상품권을 4년간 지원하고 있다.
 정명진(용호1동) 씨는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저소득 가정 청소년 교복지원에 96만원, 용호1동 장학회 43만5000원 등 5년간 139만5000원을 후원했다.
 이채원(감만2동 통일라이온스클럽 회장) 씨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남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공동체학교 노후 교실 정비(8년), 감만2동 김장김치 지원(3년간 3,000천원), 난방유 및 연탄 지원(15세대 2,300천원), 독거노인 가족되기(65명),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학금 지원(4명, 2,000천원)하여 총7,300천원의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양혜란(우암동 적십자봉사회 총무) 씨는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 8년간 적십자봉사회원으로 활동하며 독거어르신 이불빨래, 목욕봉사, 급식봉사, 구호물품 전달, 우암동 또바기손길단 등 각종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작은사랑나눔회는 2010년 7월 창립한 자원봉사단체로 회원들이 꾸준히 모은 성금으로 2011년부터 6년간 문현2동 저소득 이웃을 위해 1895만원 상당을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2011년부터 전포돌산공원 무료급식 나눔 활동(총4000만원 상당)과 2016년부터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무료급식, 한글교실,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아동창의과학교실 운영 지원과 아동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등 많은 자원봉사활동(누계시간 13,902시간, 3,039회 활동)을 펼쳤다.
 정만선 씨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자로 총 1561회, 4927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2009년부터 현재까지 5,423천원을 후원하여 경로식당과 경로잔치에 542만원을 후원했다.
 박혜숙 씨는 용호복지관에서 13년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2003년 417회, 1048시간 밑반찬배달 자원봉사자 거동불편 어르신 결식예방에 기여. 2008년부터 218만원을 복지관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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