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품에 복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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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등록일 | 2022/07/30/ | 조 회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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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유 노(22년5월22일 출생) 잘먹고 잘자고 건강한 것이 최고지만 부모의 마음으로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바른 인성을 가지며 여유 있는 삶을 살게되어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 고마워 사랑해 ■ 김 윤 슬(22년5월9일 출생) 사랑스러운 윤슬아 아빠엄마 딸로 태어난거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자라길 바랄게. 우리집 복덩이 윤슬아 사랑해♡ `내 품에 복덩이' 사연을 보내준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남구신문 스크랩 액자를 드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