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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신문 > 우리동네 이야기
| 내품에 복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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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등록일 | 2022/09/14/ | 조 회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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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이 현 (22년2월6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예쁜딸 이현아 네가 찾아와 준 그 순간부터 엄마 아빠는 매일 꿈을 꾸는 것 같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랑 아빠가 항상 옆에서 지켜줄게 ■ 이 서 연 (21년8월13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서연이♥ 트웬티원에서 서연이가 된 지 벌써 1년 돼 가네 아빠, 엄마는 우리 서연이가 있어 매일 매일 행복해. 항상 지금처럼 웃고 밝고 건강하게 행복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곁에서 지켜줄게. `내 품에 복덩이' 사연을 보내준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남구신문 스크랩 액자를 드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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