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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신문 > 우리동네 이야기
| 바르게살기운동 남구, 라면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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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등록일 | 2022/07/12/ | 조 회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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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구협의회(회장 이은봉)는 지난 4월 30일, ㈜희망보트(회장 강인한)가 주관한`2022 라면나눔콘서트'를 통해 기탁받은 라면 102박스를 관내 17개 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정리해줘! 홈즈' 사업 추진 문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는 지난 6월 28일, `정리해줘! 홈즈'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정리수납 강의도 들으며, 정리수납사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 사업은 문현3동의 특화사업으로, 정리수납이 필요한 세대에 연2회 지원하며 이날 1세대에 정리수납 사업을 진행했다. `화훼 농가 돕기' 행사 개최 부경원예농협(조합장 최성환)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지난 6월 16일, 용호동 오륙도SK뷰아파트에서 `게릴라 페스티벌'을 열고 주민 90여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부산플로리스트 이경란 이사장 지도하에 플로리스트들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400명에게는 생화 꽃을 무료로 증정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화훼류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화훼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만든 꽃과 바구니 등 부자재는 모두 양 기관이 구입해 무료로 제공했다. 주민들이 만든 꽃 작품은 모두 인근 소방서·경찰서·양로원에 전달됐으며 주민들에겐 두 기관에서 준비한 작은 꽃다발이 선물로 제공됐다. 행사 관계자는 "화훼류 소비 급감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시 꽃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것 같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인권 세미나 개최 사)부산광역시남구장애인협회는 지난 6월 22일∼23일 1박2일간 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기본소양과 보다 나은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정신력 배양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 세미나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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