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품에 복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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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등록일 | 2022/06/03/ | 조 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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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시 완 (22년1월1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왕자님, 시완아∼♡ 우리 시완이 덕분에 엄마아빠는 매일 부모가 된다는 경이로움을 느끼고 있단다! 엄마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와니 신체는 건강하고 생각은 건전하고 마음은 긍정적인 어른이 되도록 엄마아빠가 노력할게! 우리 가족 항상 행복하자∼ ■ 지 시 아 (21년4월29일 출생)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사랑하는 시아야∼ 엄마 아빠의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직은 부족한 엄마아빠지만 시아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정 채 온 (22년1월13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둘째 딸 채온아♡ 동동이에서 채온이가 된지 벌써 100일이되었네♡ 아빠 엄마는 우리 채온이가 있어 매일 매일이 너무 행복해. 항상 지금처럼 웃고 밝고 건강하게 행복한 어른으로 자랄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곁에서 지켜줄게♡ ■ 최 유 주 (21년7월20일 출생) 우리집 귀염둥이 유주야♡ 항상 엄마가 사랑하고 또 많이 좋아해 우리 유주 지금처럼 건강하고 아프지 말자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노래처럼 우리 유주 엄마가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다 주고 싶어 우리 유주 앞으로 엄마랑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행복하자 ■ 이 혜 연 (22년3월4일 출생) 사랑하는 콩콩이 혜연아. 우리 집 셋째인 막내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어딜 가서나 사랑받으며 사랑을 나눌 줄 알며, 건강하고 총명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는 너에게 사랑을 듬뿍 줄게. 매일매일 사랑한단다. 사랑해♡ ■ 김 우 주 (22년1월26일 출생) 우리 아들 우주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평생의 우주여행 엄마 아빠와 함께하자. 사랑해! `내 품에 복덩이' 사연을 보내준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남구신문 스크랩 액자를 드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