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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신문 > 우리동네 이야기
| 내품에 복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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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등록일 | 2022/04/30/ | 조 회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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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유 주 (21년8월7일 출생) 이름만 들어도 가슴벅찬 우리공주 유주야! 언제 이렇게 커서 방긋방긋 웃고있는건지… 유주야 엄마아빠한테 와주고 건강하게 잘커줘서 고마워 부족한게 많은 엄마아빠지만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너를 키울게 ■ 김 시 아 (22년3월15일 출생) 우리 막내 예정 보다 일찍 태어나서 걱정 많이 했는데… 그래도 건강 하고 씩씩하게 하루하루 성장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 주님이 주신 축복 아래 항상 바르고 착하고 건강하게 커라 사랑해 시아야♡ ■ 이 규 찬 (21년2월8일 출생) 우리집 강아지!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가 많이 사랑해♥ ■ 소 아 윤 (22년1월21일 출생) 천사같은 우리 딸, 아윤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엄마, 아빠, 오빠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 ^^ 우리 가족의 큰 기쁨, 아윤아 사랑해♥ ■ 곽 선 호 (22년1월30일 출생) 너무 소중한 우리아가! 건강하게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선호가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줄게. 웃을때 특히 예쁜 너! 항상 웃을 수 있게 엄마아빠가 최선을 다할게. 우리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내 품에 복덩이' 사연을 보내준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남구신문 스크랩 액자를 드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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