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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신문 > 우리동네 이야기
| 내품에 복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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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등록일 | 2022/04/04/ | 조 회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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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 겸 (2021년 9월 8일 출생) 결혼과 출산에 긍정적이지는 안았는데 도겸이를 출산한 이후에는 너무나도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는 우리 복덩이 도겸이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류 이 레 (2021년 9월 17일 출생) 사랑하는 소울이∼ 우리 이레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줘서 너무 기특하다. 이레야 엄마아빠 사랑 듬뿍 줄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크거라∼^^ ■ 김 재 준 (2021년 8월 13일 출생) 미소천사 아들 재준아♡ 이른둥이로 태어나 노심초사했는데 이렇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아빠엄마는 자신을 사랑할줄알고 남을 도와줄수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아이로 자라길 바라 ■ 정 수 호 (2021년 8월 11일 출생) 하루에 한번씩 사랑고백하게 만드는 우리 천사. 우리 순둥이 수호야, 넌 존재만으로도 축복이자 기쁨이야. 행복한 사람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사랑해 수호야♥ ■ 조 서 하 (2021년 12월 6일 출생) 사랑하는 딸 서하야! 건강하고 이쁘게 엄마아빠에게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는 우리 가족의 축복이란다. 지어준 이름처럼 어질고 현명하며 행복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 네가 걷는 한걸음 한걸음이 온통 꽃길이 되길 엄마아빠가 응원할게. 많이 사랑해 ♡ `내 품에 복덩이' 사연을 보내준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남구신문 스크랩 액자를 드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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