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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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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 (내품에 복덩이)정보를 제공하는 표 - 글번호, 발행년도, 월, 호수, 제목로 구성된 표입니다.
내품에 복덩이
작 성 자 소통감사담당관 등록일 2022/03/08/ 조   회 108
첨부파일
`내 품에 복덩이' 사연을 보내준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남구신문 스크랩 액자를 드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이 다 희 (12월20일 출생)
 하나님! 소중한 선물을 저희 가정에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희야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복을 누리기를 기도해♥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서 세상의 빛으로 밝게 빛나기를 소망해♥ 사랑해, 다희야♥

■ 서 율 (4월8일 출생)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우리아들♥ 엄마아빠는 너가 태어난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 바른 마음을 가지고 꿋꿋하게 이세상을 살아가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 사랑해 우리 율이♥

■ 박 서 진 (5월5일 출생)
 작고 일찍 태어났지만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들∼!
 항상 씩씩하고 마음 따뜻한 서진이가 되기를, 모든날 모든순간 반짝반짝 빛나기를
 너의 많은 날들이 행복하기를 응원할게♡

■ 윤 태 오 (5월28일 출생)
 많이 서툴고 부족한 저희가 천사가 태어나면서 초보부모가 되었어요. 100일 무렵까지 잦은 입원으로 가슴아팠지만 지금은 쑥쑥 커가는 아들입니다.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주어서 매일 고마워 엄마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가족 앞으로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김 다 인 (10월4일 출생)
 감자에서 다인이로♥
 너가 감자였던 시절에 썼던 일기를 읽어보니 엄마아빠가 참 걱정이 많았었네. 다인이가 잘먹고 잘자고 잘노는 모습보니 행복하기만 해. 이렇게 큰 행복 줘서 고마워 엄마아빠도 다인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가로 키울게 사랑해♥

■ 서 하 은 (8월23일 출생)
 처음 혼자 목욕시키던 날, 어쩜 이런 아가가 있나 싶을만큼 얌전하게 물을 즐겨줘서 고마워! 오늘 뒤집기를 성공한 우리 하은이를 보니 정말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도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예쁜 추억 많이 남기며 커가자 ^^ 우리딸 사랑해♥

■ 정 도 준 (9월1일 출생)
 우리 부부에게 찾아온 정말 귀엽고 이쁜 우리 애기 도준이.
 우리 도준이는 엄마 아빠 힘들지 말라고 잠도 잘자고 아픈곳없고 먹는것도 잘먹는 아주 착한 우리 도준이… 아빠엄마는 늘 항상 우리 도준이 편이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우리 도준이.

■ 윤 서 호 (3월29일 출생)
 또리또리 서호야.
 너를 품은 만삭의 배로 연년생 누나를 안아서 재울 때 엄마는 조금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 그래도 엄마는 강하고 너는 엄마를 위대하게 만들었단다. 너로 인해 엄마와 아빠는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거야.
 부모라는 이름이 부끄럽지않게 바른 아빠, 엄마가 될게.

■ 장 혜 원 (11월10일 출생)
 천사처럼 찾아온 사랑하는 아가, 주원아
 아직 서투른 초보 엄마와 아빠에게 찾아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엄마와 아빠는 주원이를 만나려고 지금까지 널 기다리며 살아온 것 같아. 부디 아픈 곳 없이 다치는 곳 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는 게 엄마와 아빠의 소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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