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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 (남구 볼링팀 그랜드슬램 전국볼링대회 여자부서 `금·은·동 싹쓸이)정보를 제공하는 표 - 글번호, 발행년도, 월, 호수, 제목로 구성된 표입니다.
남구 볼링팀 그랜드슬램 전국볼링대회 여자부서 `금·은·동 싹쓸이
작 성 자 소통감사담당관 등록일 2019/12/03/ 조   회 183
첨부파일 지역소식2.jpg (542 kb)

남구 볼링팀 그랜드슬램 전국볼링대회 여자부서 `금·은·동 싹쓸이

왼쪽부터 조성두 부산시 볼링협회 회장, 임소현, 이미령 김희빈 선수, 정창국 남구체육회 부회장. 

 

 남구 볼링팀이 대회 사상 최초로 금, 은, 동을 모두 싹쓸이하는 기염을 발휘했다.
 지난 11월 22∼25일 남구 대연킴스볼링장에서 열린 제36회 부산광역시장기 전국남녀볼링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남구 볼링팀은 대회 최초로 1위(임소현 선수·국가대표), 2위(이미령 선수), 3위(김희빈 선수)에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경기는 2020년 1월 4일 오전 9시10분 부산MBC를 통해 방영된다.
 남구 실업볼링팀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체육을 통한 국민적 자긍심 향상을 위해 체육활성화와 엘리트 체육인 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운영난을 겪고 있던 기업체 실업팀을 인수해 1989년 창단했다. 현재 소미경 감독과 선수 7명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선수들은 12월 3일부터 2020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맹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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