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족통일부산광역시남구협의회 사무국장 김도임 씨가 지난 8일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개최된 2019민족통일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도임 씨는 20여년간 협의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는 등 평화통일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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