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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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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 (내품에 복덩이)정보를 제공하는 표 - 글번호, 발행년도, 월, 호수, 제목로 구성된 표입니다.
내품에 복덩이
작 성 자 문화미디어과 등록일 2023/06/02/ 조   회 54
첨부파일
■ 권 솔 (2023년 3월 3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준것이 이렇게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몰랐어. 소나무 처럼 푸르게 자라고, 태양처럼 뜨겁게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솔"(스페인어로 sol:태양)로 이름으로 지었어. 사랑해 솔아, 뜨겁게 환영해.

■ 곽 단 우 (2023년 3월 30일 출생)
 저는 겨울생, 남편은 아주 여름생 입니다. 그런 저희가 만나 알콩달콩 지내는걸 좋게 봐주셨는지 따스하고 싱그러운 3월에 두번의 기쁨을 만끽하게 해주셨나봅니다. 3월 저희집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누나와도 인생의 든든한 베프로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네식구 행복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 황 예 서 (2023년 3월 23일 출생)
 첫 울음소리조차 너무 예뻤던 우리 예서.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를 하나씩 닮은 널 볼 때마다 너의 향기가 코 끝을 스칠 때마다 행복해서 웃음만 나와.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황예서♥♥

■ 박 다 빈 (2023년 4월 7일 출생)
 우리 부부가 복덩이를 가졌을 때, 정말로 믿기 힘든 많은 행운들이 따랐습니다. 그에 뱃속의 아가 태명도 자연스레 복덩이로 지었습니다.
 우리 복덩이(다빈이)는 많은 복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살아가며, 많은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와 복을 나누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품에 복덩이' 사연을 보내준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남구신문 스크랩 액자를 드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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