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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 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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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홍보담당관 | 등록일 | 2024/01/05/ | 조 회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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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 지정 남구 어촌계 양식·어획물 `방사능에서 안전' 입증 남구가 방사능에 안전한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에 지정됐다.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어업인의 피해를 줄이고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 관내 해역에서 어획되는 수산물에 대해 최초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적합한 경우 지정되며, 지정 이후에도 민간검사기관 및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를 통해 주기적인 방사능 검사를 한다. 남구가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수산물 판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리경제과 ☎607-4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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