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행복한 남구를 위해 발로 뛰는 구청장, 오은택입니다
소원을 말해보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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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소통감사담당관 | 조 회 | 245 |
날 짜 | 2021-02-02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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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남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정월 대보름에 매년 개최하던 ‘백운포 달맞이 축제’ 대신에 비대면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지난 3일부터 진행했다. 남구청 및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24일까지 “소원을 말해보이소” 소원 걸이와 함을 설치하여 한해 소원을 적을 수 있도록 하며 직접 행사에 참여 하였다. 행사기간 동안 모여진 소원지는 정월대보름 달 뜨는 시각에 제액초복(액운을 쫓고 복을 부름)을 기원하면서 비대면으로 자체 태우기를 할 예정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백운포 달맞이 축제’가 개최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코로나19로 우울한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