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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마을| 문현동

농막마을

농막마을 문현 1동에 있던 마을로 지금의 문현 안동네, 문현초등학교 뒤편 골짜기에 있던 마을이다. 이 주변에는 옛날의 막노동꾼이나 가난한 농부들이 움막을 짓고 어렵게 살았는데, 농막이 많이 있는 곳이라 하여 이곳을 ‘농막’이라 불렀다고 한다.

 

일제강점 말기에는 약 30~40호가 마을을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이 지역은 옛날에는 토질이 좋지 않아서 비가 오면 흙이 질퍽하게 되어 통행에 어려움을 주었으며, 진흙벌이 마르고 나면 금새 먼지가 날아다니는 살기가 좋지 않는 곳이었다. 


그러나 해방 후 귀환 동포가 들어오고 6ㆍ25 전쟁 때 피난민이 대거 들어오면서 인구가 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150여 년 전 농막 위의 문현1동 성암사 자리에서 돌부처가 나왔다고 한다. 주지스님인 응현 스님에 따르면 이 절에 다니는 신도들은 80세 이상의 사람들이 많은데 옛날부터 효험이 있어서 대를 이어 다닌다고 한다. 또 이 절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용왕당이 있고정통 적송인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으며 봄이면 벚꽃아 만발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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