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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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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식물

오륙도는 육지에서 가까운 곳에서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등 6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 섬에서 자라는 식물은 대부분 키가 작은 나무와 바닥에 붙어사는 풀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륙도에 사는 나무는 곰솔, 보리밥나무, 돌가시나무, 사스레피나무, 돈나무, 다정큼나무가 있고, 풀 종류로는 해국, 도깨비고비, 갯기름나물, 갯고들빼기, 갯장구채 등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나무 종류의 하나인 곰솔은 6개의 오륙도 섬 가운데 솔섬에만 자란다고 해서 이름도 솔섬이라고 붙여졌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오륙도의 섬들에 사는 식물들을 살펴보면 섬 절벽 틈 사이나 섬 꼭대기 부근 흙이 있는 부분에서만 식물이 관찰된답니다. 오륙도의 해안식물은 약 50여종이 살고 있습니다.
앵초科 갯까치수영 Lysimachia mauritiana

앵초科 갯까치수영 Lysimachia mauritiana

어린줄기는 녹색이지만 크게 자라면(30cm) 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잎은 어긋나게 나고 만지면 두터운 느낌이 나며 광채가 납니다. 흰색의 꽃이 여름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조그마한 항아리 모양입니다.

갯질경이科 갯질경 Limonium tetragonum

갯질경이科 갯질경 Limonium tetragonum

잎은 밥주걱같이 생겼고 두껍고 반질반질한 잎이 20개 정도 부채살같이 퍼져서 납니다. 여름에 노란색 꽃이 피면 한 개의 꽃 받침 안에 2개의 꽃이 피는데 이중 1개만 열매를 맺습니다. 키는 60cm까지 자랍니다. 꽃줄기가 길게 솟아 있습니다.

석류풀科 번행초 Tetragonia tetragonoides

석류풀科 번행초 Tetragonia tetragonoides

줄기는 비스듬히 땅위를 길게 뻗고 좁쌀 같은 돌기가 있습니다. 잎은 잎몸이 두껍고 세모 모양이며 노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1-2송이 씩 달리고 열매에는 도깨비풀 같은 돌기가 나 있습니다. 식물체 전체를 한의학에서 위장약으로 씁니다.

국화科 갯고들빼기 Crepidiastrum lanceolatum

국화科 갯고들빼기 Crepidiastrum lanceolatum

바닷가 바위틈이나 절벽에서 자라는 풀로 오래되면 줄기구부분이 나무같이 딱딱해집니다. 잎은 처음 날 때는 주걱 같은 모양이다가 자라면서 긴타원형으로 됩니다. 꽃은 김치를 담가먹는 고들빼기와 같은 색이고 같은 모양을 가집니다.

쐐기풀科 왕모시풀 Boehmeria pannosa

쐐기풀科 왕모시풀 Boehmeria pannosa

높이가 1m에 달하고 잎은 마주나며 두껍고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습니다. 줄기와 잎 모두에 털이 있어 만지면 부드러운 느낌이 나며 꽃은 여름과 가을에 걸쳐 피고 연한 녹색입니다. 잎은 들깻잎과 비슷한 모양입니다.

국화科 해국 Aster spathulifolius

국화科 해국 Aster spathulifolius

줄기는 바위에 비스듬히 자라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있습니다. 잎은 주걱모양이고 양면에 털이 있습니다. 줄기와 가지 끝에 연한 보라색 꽃이 한 송이씩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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