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개
부산의 바닷가에서 주로 관찰 되며 멸종위기종으로 법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꼬리의 깃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괭이갈매기
부산의 바닷가에서 가장 흔한 새입니다. 우는 소리가 고양이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갈매기
겨울철새로 가을부터 봄까지 볼 수 있습니다. 꼬리가 흰 것이 괭이갈매기와 다릅니다.
붉은부리갈매기
겨울철새이나 여름 무렵에도 관찰됩니다. 부리와 다리가 붉으며 얼굴의 색이 여름에는 검고 겨울에는 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