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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있는 날 ‘예감(叡感): 예술로 감성을 전하다’ 무료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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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문화체육과 | 등록일 | 2016/07/25/ | 조 회 | 579 |
| 기 간 | 2016.07.27. ~ 2016.07.27. | 장 소 | 부산예술회관 | 기관/주최 | 문화융성위원회 |
| 첨부파일 | 문화가있는날포스터-1.jpg 부산예술회관찾아오는길.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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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예감(叡感): 예술로 감성을 전하다’ 무료공연 1. 행사개요 ○행사일시 : 2016년 7월 27일 (수) 19:30 ○출 연 진 : 김기동, 김정훈, 송상호, 오동주, 유영욱, 정소휘, 정재연, 조영훈, 최웅민, 홍영선, 황미리 ○관 람 료 : 무료(선착순) ○장 소 : 부산예술회관 공연장(1층) ○주 최 :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산예술회관,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 의 : 부산예술회관 www.bsart.or.kr 2. 프로그램 ○Apartment to let - Yehezkel Braun 이스라엘 작곡가 브라운(Yehezkel Braun)이 작곡한 ‘Apartment to let ’은 아름다운 계곡에 넓은 벌판과 꽃으로 둘러싸여 있는 5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다양한 성격의 동물 세입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음악, 내레이션 그리고 영상으로 들려주는 작품이다. 사회관계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성격차이를 어떠한 관점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는 교훈을 느끼게 하는 음악이야기입니다. ○난 예술가의 아내라, Mercy '난 예술가의 아내라'는 뮤지컬 모차르트 넘버 중 하나이다. 모차르트 아내의 입장을 노래하는 것으로 자기중심적인 남편 옆에 있는 아내의 감정이 돋보이는 곡이다. ○Inmadream, 응 아니야 프로듀서 블루제이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꿈을 꾸는 동안 본인이 꿈에 갇힌 것인지, 본인의 의지대로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는 내용이다. ‘응 아니야’는 SNS에서 흔하게 쓰이던 단어 중 하나로 경상도 사투리와 함께 재치있고 재미있는 작품이다. ○Bonny m-Sunny, BB king-Blues Boy tune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드라마에 자주 삽입되어져 나오는 노래이다. 기타연주곡으로 편곡하여 연주를 한다. 전설적인 블루스의 제왕이자 세계적인 일렉기타리스인 BB King의 전형적인 슬로우 블루스 곡으로서 반복적인 프레이즈를 통해 점점 고조가 되는 곡이다. ○묵향, Mattinata ○금빛날개, Je veux vivre from Opera 'Romeo et Juliette’ 히트를 쳤던 곡이다.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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