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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동회장선거| 용당동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민선 동회장 선거가 실시되었다. 일제시대는 임명제였고 호칭도 구장에서 정회장(町會長)으로 바뀌었다. 두 번의 민선 동회장 선거에서 김모 후보가 연이어 당선되었고 그 이후 동회장은 한낱 명예직으로 유지들의 차지가 되었다가 60년 초 군사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임명제가 정착되고 직함도 동장으로 축소되었다. 출처 :「남구의민속과문화」- 부산남구민속회(2001년)

출처 :「남구의민속과문화」- 부산남구민속회(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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