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역사

home 남구이야기 > 생활/역사
  • facebook
  • twitter
  • twitter

민속놀이| 용당동

용당은 동명목재가 들어오기 전에는 반농반어 생활을 했으므로 민속놀이도 바다와 관련이 있었다. 장일수 씨에 따르면 배가 나갈 때는 풍어제를 했다고 한다. 크게 할 때는 동해안 별신굿의 김석출 씨를 초청하고 작게 할 때는 용당의 곰보 할머니(작고)를 초청하여 정성을 쏟았다. 1950년대에는 방파제에서 노장군을 초청해서 씨름을 하기도 하고 등대까지 수영 시합을 하기도 하였다. 출처 :「남구의민속과문화」- 부산남구민속회(2001년)

출처 :「남구의민속과문화」- 부산남구민속회(2001년)

맨위로가기

목록

만족도조사 ㅣ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만족하셨습니까?

  • 5점(매우만족)
  • 4점(만족)
  • 3점(보통)
  • 2점(불만)
  • 1점(매우불만)
등록하기
  •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 담당자 : 최병욱
  • 전화번호 : 051-607-4063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