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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살인자 만성폐쇄성폐질환! 원인은 흡연
작 성 자 보건행정과 등록일 2017/10/14/ 조   회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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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심각해질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리는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우리나라도 환자수가 많은것으로 추정되지만 워낙 질병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는 환자가적다고 합니다.

또한 근본적인 치료가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에 증상이 진행되기 전 예방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란? (COPD)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 호흡기 질환

 

폐기능의 50% 이상 손상되기 전까지 대부분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초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기침이나 가래, 경미한 호흡곤란을 겪다가 중증이 되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촛불을 끄기 힘들 정도로 호흡량이 부족해집니다.


흡연자의 무덤 만성폐쇄성폐질환

흡연과 간접흡연이 가장 주요한 발병 원인

 

환자의 90%가 흡연자이거나 과거에 흡연자였을 정도로 흡연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또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미세먼지를 많이 흡입하게 되면 만성기관지염, 폐렴, 폐암 등을 일으킵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증상
기침과 기침 발작 후에 소량의 끈끈한 객담 배출, 호흡곤란, 천명음과 흉부 압박감 등이 있습니다. 

 

      초기     
기침이나 가래, 경미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만 나타납니다.

 중기, 말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촛불을 끄기 힘들 정도로 호흡량이 부족해집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미리 예방하기


1 금연
만성폐쇄성질환은 대부분 흡연자에게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금연은 꼭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입니다.



마스크 착용
환자들은 폐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나 중금속에 취약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이 날리는 환절기에는 방진마스크를 착용해 폐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복식호흡의 생활화
폐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폐로 흐흡하는 것보다 복식 호흡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의 힘으로 호흡을 하면 폐에도 무리가 덜 가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해조류 섭취하기
다시마, 김, 미역, 메생이 등 해조류는 미세먼지 속 중금속 세균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또한 인삼이나 도라지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도 미세먼지 속 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출처, 의학포털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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