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2018년 1월 1일부터 콜레라 발생 우려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및 설사 등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콜레라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