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겨울철 전염병 예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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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보건소 보건행정과 | 등록일 | 2018/11/12/ | 조 회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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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전염병 예방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 등에 의해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들쥐나 집쥐에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강우량이 적은 건조기에 군인, 캠핑, 등산, 낚시를 즐기는 사람 등 주로 야외생활자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들쥐 배설물(똥, 오줌) 이 마르면서 여기에 섞여 있는 바이러스가 공중을 떠돌아 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 고열, 복통, 두통, 저혈압, 피부출혈, 신장기능 장애 등 - 유행지역의 산,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하고 잔디위에 눕거나 잠자지 맙시다. - 들쥐의 서식처인 집 주위 잡초를 제거하고 들쥐 배설물에 접촉하지 맙시다. - 야외 생활이 많은 사람은 예방접종을 맞도록 합시다. - 잔디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지 맙시다. - 야외활동 후 귀가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합시다. - 야외에서는 가능한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합시다.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한 다음 12개월 후 1회 접종합니다. 추가 접종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겨을철 전염병 예방 인플루엔자(독감)는 급성호흡기(기도) 감염증으로 전염성이 높아서 대유행을 일으킵니다. 환자가 재채기를 하거나 호흡할 때 비밀감염 되며, 학교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공기전염도 될 수 있습니다. - 환자의 재채기, 호흡할 때 콧물이나 인두 분비물로 오염된 물품으로 전염 - 학교, 선박, 대중용 버스 등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 공기 전염 급성 호흡기 전염병으로 갑작스런 발열(37.8~40도), 오한, 두통, 근육통 및 전신 쇠약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병원에 다닐 정도의 만성질환자,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유행 2주전에 접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