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소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남구
우리 남구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 12월 2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2022년 6월 기준 : 전국 99개 자치단체지정, 부산 5개구(남구/금정구/사하구/북구/수영구)
하나.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둘.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로써 여성정책을 활성화시키고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셋. 여성친화도시는
공공시설물의 남녀 차이의 불편을 개선하고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환경 조성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갑니다.
넷.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이란 여성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노인,장애인,여성,아동,청소년)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