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11월 물가정보지(물가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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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지역경제담당 | 등록일 | 2008/12/02/ | 조 회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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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1월 물가정보지.hwp (165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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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 2007년 동월보다 4.9% 올라 부산지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4.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부산사무소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11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10.8로 지난달 보다 0.3% 하락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9%, 지난해 동기에 비해4.8% 각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서비스와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가 오르고 공업제품이 내려 지난달 보다 0.3% 하락했으나 공업제품과 공공서비스, 집세, 농축수산물이 올라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9% 올랐다. 서민의 피부로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2.9로 전월대비 0.6% 하락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 지난해 동기보다 5.6% 각각 상승했다. 한편 11월 전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0.7로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4.5%, 지난해 동기대비 4.7%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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